고객과의 소통 동막골동막골농장은 고객과 항상 소통합니다.

동막골 동막골 농장은 고객과 항상 소통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철원 동막골블루베리 농장입니다. 비무장지대 인근 산골짜기라서 새소리 빗물소리 들으며 자란 열매들이 익어가는 것을 보면서 보람과 아쉬움이 엇갈립니다. 6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수확합니다. “파는것이 인간이다”라는 책에서 Daniel Pink 박사는 모든사람은 무엇인가를 팔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희 농장은 친황경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깨끗하고 맛있는 블루베리를 판매합니다. 미리 주문해 주십시요 또한 주변분께도 소개해주세요. 김상용 - 남으로 창을 내겠소 남으로 창을 내겠소. 밭이 한참 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라요. 갱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블루베리 익을때 오시면 맛있는 커피를 드리겠습니다 희수인 출노의 산골생활을 엿보실수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님계 분단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이곳철원 비무장지대 인근 산등성이에도 눈부신 초여름의 신록이 봄을 일찍 잃어버린 허전함을 어루만저 주네요. 산짐승들과 새들의 터전이였던 산골짜기에 뒤늦게 온 저희가 이방인 같이 여겨져요. 여기서 깨끗한 공기, 맑은물 새들의 지저귐 좋은음악듣고 농장에서 직접 만든 친환영 유기질 퇴비만을 먹여기른 블루베리 나무에 소담스런 열매들이 익어가고 있어 6월중순이면 수확할꺼같아요. 미리 주문하시는분께 정성껏 보내드리겠어요. 이른 봄부터 시작되는 농장일은 걱정투성이여요. 계절에 맞이않게 추워도 더워도 비가안와도 많이와도 올봄에는 꽃이 피고 있는데 벌들이 안보여서 걱정했어요. 이렇게 사람으로써는 어쩔수없는 불가항력적인 요인들 때문에 옛말처럼 농사는 하나님과 반타작이라고 했나봄니다. 8년전 우공이산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농사일에도 익숙해졌고 농장도 자리가 잡혔어요.나이드는것은 늙은것이 아니고 포도주처럼 익어가는거래요. 70이 넘은 나에게 전업농부로 변신해 건강하고 소박하고 즐겁게 사는 모습 보시러 오세요.1호선 전철 동두천역에서 경원선열차로 갈아타고 백마고지 역 까지 오시면 편리해요.지금은 좀처럼 보기힘든 반딧불의 군무도 보실수 있고요. 불편하지만 하룻밤을 지내셔도 되요. 숙식은 무료여요. 맛있는커피도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윤희순.이석홍 드림

님계 오래 기다리던 비가 내리네요. 비오는날은 여유로운 날입니다. 농사꾼의 하루는 해드끼 전부터 해질녘까지 밭에서 농작물과 함께 지냅니다. 휴전선 넘어 오성산 봉우리가 손에 잡힐듯 가까이 보이는 한탄강변 청정지역 철원 동막골 강변 청정지역 철원 동막골 농장의 블루베리 열매들이 예쁘고 탐스럽게 크고 있습니다. 지난해 고이기른 딸 시집보내는 마음으로 첫수확이 맛과 품질이 괜찮았다는 후한 평가에 힘을 얻어 올해는 더 정성스레 길렀습니다. 70세에 시작한 늦깍이 농부의 경쟁력은 정성을 다하는것 뿐이 더군요. 청정지역 산중에서 종일 좋은 음악듣게하고 100미터 지하에서 퍼올린 깨끗한 물 마시고 일년간 발효한 깨묵 한약 찌꺼기 먹여 가꾼 나무는 벌레들의 터전이 되어 손으로 벌레잡는일로 종일 바쁩니다.필요한 분 연락주세요 . 감사합니다 윤의순 이석홍 드림